1270년대 세계사
1270–1279년
지도에서 보기이 시기의 사건 3건
1271년 · 중국 · 정치
원 건국
대원대몽골국(大元大蒙古國, 중세 몽골어: ᠳᠠᠢ ᠦᠨ ᠶᠡᠬᠡ ᠮᠣᠩᠭᠣᠯ ᠤᠯᠤᠰ 다이온 예케 몽골 울루스), 대원 울루스(중세 몽골어: ᠶᠡᠭᠡᠶᠤᠸᠠᠨᠤᠯᠤᠰ 예케 유안 울루스) 또는 대원국(大元國), 약칭 원(元)은 13세기 중국 본토와 몽골 고원을 기반으로 한 몽골 제국의 카안 울루스(대칸의 직할 울루스)였다. 여태까지의 중국 왕조들이 가문이나 씨족, 아니면 봉토의 명칭을 국호로 삼았던 것과는 달리 《역경(易經)》의 「대재건원(大哉元元)」에서 따 온 추상적인 국호라는 것이 특징이다. 칭기즈칸의 손자이자 보르지긴 가문의 수장이었던 쿠빌라이 칸은 고비 사막 남쪽, 화북 지역에서 세력권을 형성하기 시작하여 대몽골국의 수도를 카라코룸에서 남쪽으로 이전했다. 먼저 카이펑(開平)으로 옮겼다가 훗날 대도(大都, 현재의 베이징)를 세우고 다시 그곳으로 이전했다. 대원 울루스라고 불렸으며 아울러 이때부터 중국식 국호로는 대원(大元)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는데, 바로 이 시기를 ‘원 왕조(元 王朝)’라고 부른다. 원나라는 민중사학적 이미지와 달리 송나라의 제도를 참고하는 지능적인 면모도 있어서 행정력도 송나라를 제외한 중화권의 다른 유교 국가들보다 우수한 편이란 견해들이 있다.
1274년 – 1281년 · 일본 · 전쟁
여몽 연합군의 일본 원정
원나라의 일본 원정(元日戰爭)은 1274년과 1281년의 두 번에 걸쳐 원나라의 쿠빌라이 칸이 시도한 일본에 대한 군사 침공을 말한다. 당시 쿠빌라이 칸은 부마국(駙馬國) 충렬왕에게 출정을 강제로 요구하여 만든 원정연합군이 일본을 침략했으나 일본군의 완강한 방어와 도중에 만난 태풍으로 인해 실패하였다.
1279년 · 중국 · 전쟁
애산 전투 (남송 멸망)
애문 전투(영어: Battle of Yamen), 애산 전투 또는 애산 해전(중국어 간체자: 崖山海战, 정체자: 厓山海戰)은 1279년 3월 19일 중국 남부 광둥성의 애산에서 벌어진 원나라와 남송의 최후 결전이다. 원나라의 군대가 10배 넘는 병력인 남송의 해군을 격파한 이 전투로 남송은 완전히 멸망했다. 한자 문화권 외에서는 현대의 지명을 딴 야먼 전투(중국어 간체자: 崖门战役, 정체자: 厓門戰役)로 더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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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일
같은 무렵
- 몽골의 호라즘 침공1219년 – 1221년
- 아인잘루트 전투1260년
- 만사 무사의 메카 순례1324년
- 키리나 전투 (말리 제국 성립)1235년
- 킵차크 칸국 (금장 칸국) 성립1242년
- 팔만대장경 완성1251년
- 바그다드 공방전 (1258년)1258년
- 바익당 전투 (몽골군 격퇴)1288년
- 마자파힛 건국1293년
- 테노치티틀란 건설1325년
- 이스터섬 모아이약 12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