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또는 제2차 이탈리아-아바시니아 전쟁은 1935년 10월부터 1937년 2월까지 이탈리아와 에티오피아 간의 침략 전쟁이다. 에티오피아에서는 간단히 이탈리아의 침략(암하라어: ጣልያን ወረራ), 이탈리아에서는 에티오피아 전쟁(이탈리아어: Guerra d'Etiopia)이라고도 불린다. 이 전쟁은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전의 추축국의 군사적 행동으로, 국제연맹의 용인으로 인해 벌어졌으며 국제연맹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