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 전쟁(일본어: 日露戦争 니치로센소[*], 러시아어: Русско-японская война 루스코야폰스카야 보이나[*], 영어: Russo-Japanese War, 문화어: 로일전쟁)은 1904년 2월 8일에 발발하여 1905년 가을까지 계속된 전쟁으로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에서 주도권을 쟁취하려는 무력 충돌이었다. 러일 전쟁의 주요 무대는 만주 남부, 특히 요동 반도와 한반도 근해였다.
1904년 2월
여순항 해전
여순항 해전(일본어: 旅順港閉塞作戦, 러시아어: Бой у Порт-Артура)은 러일 전쟁의 초기 전투이자 첫 전투로 1904년 2월 8일 만주 여순항에 정박하고 있던 러시아 제1태평양 함대를 일본의 구축함 편대가 공격하면서 시작되었다. 전투는 다음날 2월 9일에도 계속되어 7척의 러시아 전함이 피해를 입었고 뒤이어 여순항 봉쇄로 이어져 5월까지 계속되었다.
1904년 2월
제물포 해전
제물포 해전(일본어: 仁川沖海戦, 러시아어: Бой в заливе Чемульпо)은 러일 전쟁 초기 1904년 2월 9일에 벌어진 전투로 여순항 해전과 함께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첫 전투이며 모두 기습적인 공격으로 일본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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