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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 위기 (2007~2008년)

시기
2007년 – 2009년
지역
북아메리카
분류
경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2008年世界金融危機) 또는 세계 금융 위기(GFC), 2008년 공황은 미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 세계적인 대규모 금융위기이다. 그 원인으로는 주택 소유자와 금융기관 모두의 자산 가치에 대한 과도한 투기가 있으며 이는 2000년대 미국 주택 버블로 이어졌다. 이 투기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약탈적 대출과 규제의 미비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다. 주택 가격이 상승하던 시기에 이루어진 자산 기반 재융자는 소비 증가를 부추겼으나, 주택 가격이 하락하자 이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었다. 금융 위기의 발발은 2007년 초에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국 부동산과 연결된 주택저당증권(MBS) 및 이와 연계된 방대한 파생상품(파생금융상품)망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유동성 위기는 2007년 중반까지 글로벌 금융 기관으로 확산되었고,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정점에 달했다. 이는 여러 국가에서 주가 대폭락과 뱅크런을 촉발했다. 이 위기는 2007년 중반 시작된 글로벌 경기 침체인 대침체와 2007년~2009년 미국 약세장을 악화시켰다. 또한 2008년~2011년 아이슬란드 금융 위기와 유럽 국가 부채 위기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출처: 위키백과 — 세계 금융 위기 (2007~2008년)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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