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투
- 시기
- 1940년
- 지역
- 유럽
- 분류
- 전쟁
프랑스 전투(프랑스어: Bataille de France, campagne de France, 독일어: Westfeldzug, Frankreichfeldzug, 영어: Battle of France, Western Campaign, French Campaign)은 제2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의 전투 중 하나이다. 나치 독일 군대(Wehrmacht)와 프랑스·영국·베네룩스 국가들과 체코슬로바키아·자유 폴란드 임시 정부군이 합류한 연합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로, 프랑스 침공(-侵攻, 독일어: Westfeldzug 베스트펠트추크[*])이라고도 한다. 나치 독일은 프랑스를 침공하면서 두 개의 단계별 상황을 상정하였는데, 첫 번째는 황색 상황 으로 벨기에에서 네덜란드 쪽으로 연합군을 깊숙히 유인한 뒤 기갑 부대를 아르덴 지역으로 통과시켜 연합군 부대를 포위·섬멸하는 단계였으며, 두 번째는 적색 상황 으로 프랑스와 독일 간 국경에 있었던 마지노 선을 측면으로 공격해 무너뜨린 뒤 파리를 점령하는 것이었다. 6월 5일에 적색 상황이 전개된 이래 이탈리아 왕국이 6월 10일에 프랑스에 선전포고하여 참전했고, 6월 14일에는 나치 독일 군대에 파리가 점령되었다. 6월 22일, 프랑스는 필리프 페탱을 대표로 하여 독일에 항복하였고 명목상의 휴전 관계가 성립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 프랑스 전투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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